에디터를 vim에서 neovim으로 옮겼다. 그동안 vim을 사용하면서 coc.nvim에서 LSP가 동작하지 않았는데 neovim으로 옮기면서 터미널에서도 LSP와 IntelliSense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. 파일 익스플로러도 vim 내장에서 coc의 플러그인인 coc-explorer으로 옮겼다. vim의 익스플로러 플러그인은 NerdTree가 더 유명하지만 coc-explorer는 열려있는 문서를 버퍼로 관리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. tmux와 함께 쓰니 점점 vscode스러워지고 있다.
주간회고 #2 - Neovim
March 07, 2022